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술 적용LBS 일곱 번째 라인… 수퍼슬림 형태로 선봬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가격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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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I코리아는 흡연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신제품으로 ‘메비우스(MEVIUS)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을 전국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메비우스 LBS 옐로우 1mg과 동일한 캡슐 담배지만, 수퍼슬림 제품을 선호하는 흡연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수퍼슬림 형태로 선보이게 되었다.

    기존 메비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하여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LBS 라인의 캡슐과 스윗 티핑으로 인해 보다 풍부한 흡연 경험을 선사한다.

    JTI 코리아는 이번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 출시로 수퍼슬림 제품군을 보다 강화함과 동시에, LBS 제품군에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메비우스 LBS 라인 제품으로는 총 7가지가 있다. LBS 옐로우 3종(1mg/3mg/1mg수퍼슬림), LBS 블루 2종 (1mg/1mg수퍼슬림), LBS 퍼플(6mg), LBS 믹스 그린(1mg) 각 1종씩이다. 소비자는 흡연 취향에 따라 총 7가지 LBS 제품 중에서 맛과 타르, 규격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 소비자 가격은 4500원(타르/니코틴: 1.0mg/0.1mg)이며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