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12일 오전 0시 현재…2만2729명 퇴원검사자 241만5610명 중 237만1715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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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첫날에 1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자는 12일 0시 현재 총 2만4703명으로 전일 0시 대비 97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 2만2729명이 퇴원했고 433명이 사망했다.

    검사는 총 241만5610명이 받았고 이중 237만171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만9192명의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국내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9명, 경기 16명, 대전 13명, 부산 3명, 인천 3명, 광주 1명, 강원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순이며, 해외유입은 29명이다.

    경기 49명, 서울 29명, 전북 6명, 인천 5명, 부산 2명, 대전 2명, 대구 1명 순이며, 해외유입은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