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ZKW사업은 기존 주력인 유럽시장에서 아시아나 북미로 시장 영역을 확대해갈 것"이라며 "지난해 헤드램프 사업에서 LG전자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광원을 공동개발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