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형 외관에 제로백 4.8초… 최고 출력 435마력
  • ▲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SQ8 TDI’ ⓒ아우디코리아
    ▲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SQ8 TDI’ ⓒ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주행 성능을 강화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SQ8 TDI’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뉴 SQ8 TDI는 쿠페형 외관을 갖췄다. 앞뒤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창문 등에 검은색을 입혀 차별성을 뒀다. 사이드 미러는 알루미늄 소재를 썼다. 이 밖에 22인치 휠과 배기구,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등이 특징이다.

    실내는 각종 첨단 및 편의 사양으로 채웠다. 통풍 및 열선 기능을 더한 발코나 가죽 좌석과 3차원(3D) 디자인 운전대(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갖췄다. 곳곳에 알칸타라 및 나파 가죽을 소재로 활용했다.

    뉴 SQ8 TDI에 들어간 4.0L 디젤(경유) 엔진은 최고 출력 435마력을 발휘한다.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및 4륜 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4.8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다.

    이와 함께 앞뒤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사각지대 감지 및 하차 경고 기능,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를 제어하는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연계 인터페이스 등도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1억369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