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완공되는 이천 M16 팹에 EUV 전용 클린룸 공간을 마련했다"며 "장비가 일정대로 입고될 예정이며 10나노 4세대(1a) D램부터 EUV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UV 장비에 대한 지식과 역량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