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약물치료 및 세기조절방사선치료 보장 맞춤형 '프리미엄 케어서비스' 제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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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오는 7일부터 항암치료비 보장을 강화하고 완치 후 건강관리까지 보장해주는 '뉴 올인원 암보험2.0'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주보험에서 일반암 진단과 함께 자궁·유방·전립선암 진단도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소액암도 10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자궁·유방·전립선암 등 소액암은 1년 이내 진단시 가입금액의 50%만 지급한다.
보험금 수령시 한번에 받기를 원하는 고객은 '일시지급형'을, 생활비로 나눠 받기를 원하는 고객은 '생활자금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기존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특약의 보장금액을 확대했으며 특히 고액 치료비가 부담인 표적항암약물치료 보장을 추가했다. 업계 최초로 세기조절방사선치료도 보장해 항암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암보험 가입고객 전원에게 암 진단시 추가 비용없이 '프리미엄 케어서비스'를 맞춤 제공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주보험 기준 15년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