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29일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 신가전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