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29일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합작으로 설립하는 조인트벤처(JV)는 올해 설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며 "매출은 빠르면 내년이나 내후년부터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JV를 통한 시너지 매출은 오는 2024년 전체 VS사업 매출의 10%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