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64% 상승, 환율 6.5원 내린 1123.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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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세에 0.61% 상승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1포인트(0.61%) 오른 3066.0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안도감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0% 올랐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3포인트(0.24%) 오른 3054.93에 출발해 장중 3090선까지 고점을 높였다. 오후 들어서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00억원, 136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171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2억1747만주, 거래대금은 14조8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4.16%), 창업투자(4.02%), 해운사(3.92%), 무역회사와판매업체(3.71%), 가정용품(3.60%) 등이 올랐다. 

    반면 전기유틸리티(-1.92%), 생명보험(-1.52%), 전자제품(-1.36%), 전기장비(-1.17%), 문구류(-1.0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0.73%) 오른 8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1.43%), NAVER(5.22%), LG화학(0.47%), 현대차(0.86%), 삼성바이오로직스(0.42%), 삼성SDI(3.60%), 카카오(2.68%) 주가도 올랐다. 

    셀트리온은 0.51% 내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다. 시초가 13만원 대비 가격제한폭인 30% 오른 16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우선주 제외)은 12조9285억 원으로 단숨에 코스피 28위에 진입했다.

    종근당의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종근당그룹주가 동반 하락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3.48%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도 각각 20.26%, 12.66% 추락했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01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32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05포인트(0.64%) 오른 949.83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없이 800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90개로 집계됐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6.5원 내린 1123.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