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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생명
신한라이프가 임원인사를 통해 큰틀에서의 인적 구성을 마무리 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3일 이사회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으로 낙점된 성대규 사장 이외에 24명의 임원진이 구성됐다.
신한생명 12명, 오렌지라이프 12명으로 비율은 50대 50으로 이뤄졌다. 물리적 결합은 물론 화학적 결합에 있어서 조직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배려로 보인다.
◇ 부사장
▲ 이영종 부사장(오렌지라이프) ▲ 곽희필 부사장(오렌지라이프) ▲ 오동현 부사장(신한생명)
◇ 전무
▲ 이성태 전무(오렌지라이프) ▲ 오민 전무(오렌지라이프) ▲ 박경원 전무(오렌지라이프)
◇ 상무
▲ 구도현 상무(신한생명) ▲ 김범수 상무(오렌지라이프) ▲ 정봉현 상무(신한생명) ▲ 허도일 상무(신한생명) ▲ 한상욱 상무(오렌지라이프) ▲ 유희창 상무(신한생명) ▲ 이창현 상무(오렌지라이프) ▲ 임상현 상무(신한생명) ▲ 김순기 상무(신한생명) ▲ 박종진 상무(신한생명) ▲ 김주홍 상무(신한생명) ▲ 이영재 상무(오렌지라이프) ▲ 서동수 상무(신한생명) ▲ 배형철 상무(오렌지라이프) ▲ 박재우 상무(오렌지라이프) ▲ 주성환 상무(오렌지라이프) ▲ 조형엽 상무(신한생명) ▲ 김성진 상무(신한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