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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공급 중점추진지구 사업관리 만전…하반기 첫 2·4대책회의

2·4대책 사업별 추진목표 전사적 공유정책성과 달성위해 세부 실행방안 논의

입력 2021-08-26 10:46 | 수정 2021-08-26 10: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CEO 주재 '2·4대책 하반기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에 개최되는 첫 회의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2·4대책의 사업별 추진목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연말 정책성과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4대책 발표이후 상반기에는 총 6차례에 걸쳐 116곳, 13만1000가구 규모의 도심사업 선도후보지가 발표됐다. LH 역시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 4개 주요 도심사업에 대해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대국민통합공모를 시행중이다.

이중 주민동의율이 높고 사업성이 양호한 선도후보지를 중심으로 중점추진지구를 선정하고 지구지정 등 연말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현준 LH사장은 2·4대책 발표이후 상반기는 신규 정책사업 수행을 위한 제도적·사업적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정책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공사의 역할을 다해야할 시기"라면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맞춰 수요가 높은 곳에 신속하고 충분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학주 기자 hakju@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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