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총 45곳 본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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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제16차 정례회를 열고,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심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은행, 대구은행,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LG CNS 등 5개사에 대해 본허가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예비허가를 신청한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사는 모두 예비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한 곳은 총 45곳으로 늘어났다.
▲은행(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중소기업은행, 대구은행) ▲보험(교보생명) ▲금융투자(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여전(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BC카드, 하나카드, 현대캐피탈) ▲상호금융(농협중앙회) ▲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 ▲CB(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핀테크(네이버파이낸셜, 민앤지,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쿠콘, 팀윙크, 핀다, 핀테크, 한국금융솔루션, 한국신용데이터, 해빗팩토리, NHN페이코, SK플래닛, 카카오페이, 핀크, 아이지넷, 뱅큐) ▲IT(LG CNS) 등이다.
예비허가를 받은 곳은 ▲보험(신한생명, KB손해보험) ▲금유투자(현대차증권,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여전(KB캐피탈, 롯데카드) ▲핀테크(Fn가이드, 유비벨록스) 등 총 1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