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파트-중대재해예방팀 신설중대재해 등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김만태 "ESG 및 안전경영, 최우선 경영 목표로 삼아"
  • ▲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 ⓒ대한해운
    ▲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 ⓒ대한해운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최근 ESG경영 등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9일 SM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기획관리본부 내 ESG경영 및 중대재해예방팀 신설이다.

    ESG경영 파트는 ESG 관련 기후변화와 인권 보호, 불공정 해소 등 다양한 규제 및 법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이에 따른 전략과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등 업무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나아가 유관 부서 담당자들이 포함된 ESG TF팀을 구성함으로써 경영주요 활동 중 하나로 전사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대재해예방팀은 육·해상 임직원들의 안전과 보건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분석·관리하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재해 발생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조치 점검,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ESG 및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아 업계에서 환경·안전·준법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