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21일까지 최대 30% 할인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 진행선물 대상별 안성맞춤 추석 선물세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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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롯데마트가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마지막 구매 찬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7월29일~9월8일)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추석 대비 전체 선물세트 매출이 15.4% 신장했다는 점에서 올해 추석도 귀성보다는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소비자가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인 9월 21일(화)까지 행사카드(롯데/BC/KB국민/신한/NH농협/현대/삼성/하나/우리)로 결제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추석 당일까지 소비자들의 귀한 명절 선물을 책임질 예정이다. 

    부모님, 지인, 조카 등 선물 대상 별 맞춤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아직까지 명절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이다.

    고품격 프리미엄 정육 세트도 인기다. 올해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7월29일~9월8일) 프리미엄 정육 선물세트가 11.2% 신장했고 그중 프리미엄 한우 매출은 26.5% 신장했다. 부모님들께 직접 찾아 뵙지 못하는 대신 프리미엄 한우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마트는 자체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생산되어 위생적이고 안전한 지리산 순우한 한우 등심으로만 구성된 ‘지리산 순우한 한우등심세트(9호/1+등급/등심 500g*4)’를 엘포인트 회원가 27만5000원에 준비했다.

    1등급 한우 등심, 안심 등 5개 인기 부위로 구성된 ‘한우 한끼 구이세트(등심 200g*2, 안심/채끝/치마살/부채살 각 200g)’는 소포장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어 1~2인 가구가 한끼 식사로 구워 먹기 편리하도록 기획했다. 엘포인트 회원가 22만5000원으로, 선물을 보내는 고객의 마음이 전해지도록 고급스럽고 튼튼한 보냉 가방에 동봉하여 더욱 정성을 담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캉스’, ‘혼추’ 트렌드에 발 맞추어 ‘홈추족’ 지인, 친구들을 위한 취향 저격 선물세트도 마지막 구매찬스를 통해 준비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도 혼자 집에서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할리스 홈카페 에디션’은 3만2000원에, 프랜차이즈 카페 ‘이디야’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과일차 3종으로 구성된 ‘이디야 과일차 선물세트’는 1만7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지인을 위한 안성맞춤 선물세트도 있다. ‘골드로니 댕냥이 프리미엄추석선물세트(210g)’은 원물 그대로 살린 깔끔한 맛과 영양이 특징인 강아지, 고양이용 프리미엄 천연간식이다. 명절 기간동안 집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연휴를 보내는 ‘펫팸족’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입점점에서는 조카와 우리 아이를 위한 재미 가득한 추석 장난감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22일까지 ‘닌텐도 스위치 HAD(네온블루레드/그레이)’와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을 1만원 할인된 35만원에 판매하며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리오 골프’ 등 스위치 인기 타이틀 10종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그리고 귀여운 동물 인형과 미니어쳐 가구, 건물로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바니안 패밀리’는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명절 연휴에도 자유롭게 뛰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수 있는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감사한 분들에게 드릴 귀한 선물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추석 당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선물 대상별로 딱 맞는 안성맞춤 선물세트도 준비했으니 마지막 구매 찬스를 놓치지 말고 선물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