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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권역 주택공급촉진 점검회의 개최…공급일정 단축

경기권역 주택공급 확대와 조기공급 촉진을 위한 현장 경영 강화경기지역본부 관할 주택공급사업과 택지지구 조성상황 면밀히 점검

입력 2021-10-15 15:22 | 수정 2021-10-15 15:22

▲ 김현준 LH 사장이 평택신혼희망타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5일 LH 경기지역본부의 주택공급과 공공택지 개발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사업현장에서 경기권역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15일 개최한 서울권역 주택공급 점검회의에 이어서 두 번째로 개최된 현장 점검회의로, 경기지역본부 관할 사업지구 내 주택공급 촉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성남, 화성, 평택 등 경기남부 15개 지자체 관할지역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지구로는 ▲화성동탄2 ▲평택고덕 ▲과천 ▲안산장상 ▲성남금토 ▲군포대야미 ▲의왕월암 등이다.

올해만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아파트 1만6000가구, 안산장상 등 3기 신도시 사전청약 8000가구 등 2만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공급물량(1만4000가구) 대비 172% 증가한 수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택공급 상황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LH 경기지역본부 차원의 다양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이 논의됐다. 사업승인 등이 진행되고 있는 블록들은 조기 착공여건을 마련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서 조기공급하기로 했다. 또 유보지․장기간 미매각된 학교용지 등을 수요에 맞게 주택용지로 용도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앞으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급일정 단축, 사전청약 확대, 공급부지 추가 확보라는 3가지 큰 방향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더욱 신속하게 업무를 추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학주 기자 hakju@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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