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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100% 재활용 가능한 '인쇄 지운 컵' 도입

롯데리아 이어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확대 아이스 드링크컵 무 인쇄 적용… 재활용률 확대금형 제작비 등 공동 투자 통한 친환경 정책 확대

입력 2021-11-04 09:55 | 수정 2021-11-04 10:36

▲ ⓒ롯데GRS

롯데GRS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사용되는 아이스 드링크 컵 표면의 브랜드 로고를 지우고 100% 재활용 가능하도록 양각으로 로고를 새긴 PET컵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PET컵은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 후 분쇄 되는 과정 중 로고 인쇄가 된 컵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재활용 용이성 확대와 화학물질 사용 저감을 위해 PET컵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에 공동 투자 했다는 설명이다. 

롯데GRS는 100% 재활용 가능한 양각 PET컵을 아이스드링크 컵 2종 14OZ, 20OZ 용량의 컵으로 대체 적용해 향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브랜드에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ESG 경영의 친환경 정책으로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감소 위한 롯데리아 직영점과 엔제리너스 전국 매장에서의 ‘드링킹 리드’ 도입한바 있다. 향후 2025년까지 양각 PET컵 도입 등 일회용품 리사이클링 50%, 친환경 패키징 50% 이상 도입을 목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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