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투표수 100%인 725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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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협중앙회는 제33대 회장에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장 선거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신협 이사장 7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회장은 전체 투표수 729표 가운데 무효표 4표를 제외한 유효투표수 100%인 725표를 획득, 압도적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의 재임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