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대 회장으로 박차훈 현 회장이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회장 투표는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여명이 참석해 온라인투표시스템으로 진행됐다.박 회장의 연임 임기는 내년 3월 15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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