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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최첨단 국내 기술 적용한 ‘완전 무인 편의점’ 개점

CU,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완전 무인 점포 개점3D 카메라 등 첨단 기술 집약도난·화재 등 물리적 사고 발생 대응도 가능

입력 2021-12-27 14:11 | 수정 2021-12-27 15:08

▲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최첨단 무인 편의점을 연다.

BGF리테일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나주 본원에 ‘테크프렌들리 CU 안심스마트점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양 사는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전 무인점포 실증 환경 구축 및 보안 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테크프렌들리 CU 안심스마트점포에는 출입 인증부터 상품 구매와 자동 결제까지 가능하다. QR코드 인증으로 출입이 가능한 스피드 게이트와 인물과 동선, 상품 인식이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 고객과 구매 상품을 좌표로 매칭하는 3D 카메라, 상품 중량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진열대 등도 적용됐다.

이밖에 도난, 화재 등 물리적 리스크와 인증, 해킹 등 정보보안 리스크로부터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기술도 접목했다. 참여 업체가 자신들의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축적된 데이터를 중소기업에 제공해 본인인증, 도난 방지, 응급상황 감지·대응 등 무인리테일 테크 기술의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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