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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나눔' 성금 7억원 기탁

2008년부터 15년째 성금 기부 이어와성금 일부 '도시놀이터 개선사업' 지정 기탁'16년부터 성동구 '도선어린이공원' 등 6곳 새로 조성

입력 2022-01-14 16:04 | 수정 2022-01-14 16:04

▲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좌)과 김승일 코오롱 부사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 코오롱은 2008년부터 15년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14일 코오롱에 따르면 올해 성금 중 일부를 '도시놀이터 개선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개선사업은 국제구호 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하나다.

2016년부터 매년 한곳씩 코오롱이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성동구 '도선어린이공원', 은평구 '새록어린이공원' 등 모두 6곳을 새로 조성했다.

코오롱은 올해 신년사에서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그 성장이 가져올 풍성한 미래가치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면서 사회와 함께 성장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코오롱 그룹은 지난 2년여간 기존에 진행해오던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기업 고유의 역량을 활용, 대외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경북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에 24병상 규모의 모듈형 음압병실 건립을 무상으로 지원한 것을 비롯해 마스크용 핵심 부자재인 MB(Melt Blown)필터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등을 무상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울 때 연간 두 차례씩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수업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초·중등생들을 위한 학용품이 담긴 드림 팩(Dream Pack)을 선물했다.

최근에는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를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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