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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스마트 스토어 'L7홍대점' 통했다… 목표 매출 40% 초과

푸드테크 집약한 첫 Test 매장 오픈 이후 순항탈 위드코로나에도 목표 매출액 40% 초과 달성2030 타켓팅·단독 운영 메뉴로 고객 유도 성공

입력 2022-01-17 09:44 | 수정 2022-01-17 10:48

▲ ⓒ롯데GRS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프랜차이즈의 통일성을 벗어나 입점 상권에 맞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L7홍대점이 오픈 초기 순항을 기록하고 있다. 오픈 이후 목표 매출액을 약 40% 초과 달성했다.

17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L7홍대점은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유형의 콘셉트 매장이다.

홍대 상권의 힙한 공간 인테리어 구성과 비대면 무인 기기의 ‘푸드테크’를 적용해 상권 주요 이용 연령대인 2030세대들을 타겟팅했다는 설명이다.

L7홍대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대 치’S’버거의 12월10일 간의 판매 기간 동안 전체 제품 매출 구성비 중 약 10%를 기록했다. 1월 역시 지난 16일까지도 버거 판매량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됐다.

롯데리아의 공식 VOC(Voice Of Customer) 채널에는 L7홍대점 이용 후 특이한 매장 인테리어와 픽업 박스 등 참신한 경험을 받았다는 후기 등 이용 고객에게도 색다른 경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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