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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액티비전 블리자드 82조에 인수

액티비전 블리자드 한 주당 95달러전액 현금지불 방식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 게임패스서 제공

입력 2022-01-19 00:07 | 수정 2022-01-19 09:52

▲ ⓒ엑스박스 공식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북미 최대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에 인수한다. 매입 가격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한 주당 95달러이며 전액 현금지불 방식이다.

MS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개발 및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 선두 주자인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게임은 오늘날 모든 플랫폼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분야이며,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플레이어와 제작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게임을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커뮤니티 및 클라우드에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증시 나스닥에 상장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날 MS의 인수 소식에 장이 열리기 전부터 주가가 35% 가까이 급등했다.

MS의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필 스펜서 CEO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을 Xbox 게임패스와 PC 게임패스에서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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