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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게임·노래방'을 한 눈에... SKB, 올인원 셋톱박스 선봬

올인원 플레이박스 PlayZ 출시...구독형 OTT 서비스예능∙드라마 등 30여개 스트리밍 채널, VOD 500여편 무료 이용게임과 노래방 등 홈 엔터테인먼트로 전 세대 고객 니즈 충족유∙무선 환경 및 모든 통신사 고객 이용 가능

입력 2022-01-25 10:42 | 수정 2022-01-25 11:04

▲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HomeEntertainment 담당이 25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올인원 플레이박스 PlayZ를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OTT, 게임, 노래방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TV로 즐긴다."

SK브로드밴드가 각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스트리밍 채널, 게임, 노래방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레이박스 'PlayZ'를 25일 선보였다.

PlayZ는 OTT 시청과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등을 강조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PlayZ의 핵심 기능은 ▲OTT포털 ▲실시간 TV ▲홈 엔터테인먼트 등 3가지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HomeEntertainment 담당은 "PlayZ와 스크린만 있으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TV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며 "기존 SK브로드밴드 고객뿐 아니라 단기간 내 통신사 변경이 어려운 타 통신사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우선 OTT포털을 통해 국내외 주요 OTT와 제휴, 통합 검색 및 자체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PlayZ는 큰 화면, UHD화질, 빠르고 직관적인 UI 등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외 주요 OTT 5곳(웨이브∙티빙∙왓챠∙아마존프라임비디오∙애플TV+)과 제휴해 통합 검색 및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가령 특정 영화를 검색하면 시청 가능한 OTT 앱 및 가격 정보 등이 노출되고 원하는 OTT 플랫폼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할인 혜택 등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든 OTT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PlayZ를 방으로 가져와 모니터에 연결하면 ‘나만의 TV’가 된다. 여행이나 친구집, 캠핑을 가서도 TV 화면만 있으면 평소 즐기던 OTT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PlayZ 고객은 광고 기반의 무료 실시간 TV(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인 ‘채널Z’를 시청할 수 있다. 예능, 드라마, 영화, 스포츠, 뉴스를 포함해 30여개 무료 채널을 제공한다. 영화 등 무료 VOD 500편도 제공된다. 

큰 화면으로 각종 게임과 노래방 등을 즐길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도 PlayZ의 특징이다. ‘프리미엄 노래방’ 앱은 오프라인 금영노래방과 동일한 음원, 배경영상 및 간주·마디 점프 기능 등을 그대로 옮겨왔다. 블루투스 마이크를 연결하면 어디서든 ‘찐 노래방’으로 변신한다. 

오락실 레트로 게임을 비롯해 캐쥬얼 게임, 체험형 TV향 게임, 키즈앱 등 21종도 즐길 수 있다. 리모컨으로 하기 어려운 게임은 게임 패드를 연결하거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전용 컨트롤러 앱 ‘PlayZ CON‘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PlayZ는 안드로이드 TV OS(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 기능 및 음성 검색을 위한 구글 어시스턴트도 제공한다.

유∙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가 아닌 타 통신사 인터넷에서도 PlayZ만 구입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것. TV가 아닌 PC, 노트북에도 연결해서 바로 쓸 수 있으며,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초소형 사이즈(길이 9.1㎝)로 휴대성도 높였다. 

PlayZ는 네이버쇼핑, 쿠팡, 지마켓, 11번가, 롯데온 등 온라인몰과 SK브로드밴드 다이렉트샵, 106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시불 구입시 7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며 12∙24∙36개월 할부도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PlayZ를 통해 TV 주시청자 층인 중장년 세대부터 MZ세대까지 포섭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혁 담당은 “PlayZ는 이용기간 약정이나 기본료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미디어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콘텐츠, OTT 제휴 강화 및 편의성 높은 서비스 구현으로 차별화를 지속 추진해 고객의 사용시간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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