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의 상권 특화 매장제빵 브랜드 랑콩뜨레 숍인숍 형태 입점감성적인 인테리어 주효… MZ세대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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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GRS
롯데GRS의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이 지역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롯데GRS에 따르면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는 SNS와 블로그 등 방문객들의 후기로 대구 수성못 인근의 스타벅스를 비롯한 많은 카페들 중 가장 핫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M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이 찾고 있다.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경북지역 유명 제빵 브랜드 ‘랑콩뜨레’의 베이커리 메뉴를 매장 내 숍인숍(Shop-In-Shop)형태의 베이커리 생산 설비를 구축 △로스터링 존 △베이커리 존 △브루잉 존으로 구성했다.
엔제리너스의 5번째 거점형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이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대구시 남구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중앙모터스와 협업해 지난달 인기 차량 모델 시승 이벤트도 진행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계절이 바뀜에 따라 각기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일탈의 콘셉트인 공간”이라며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