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객실 보유한 호텔플렉스단독 패키지, ‘우주패스’ 가입 고객 전용 상품 발굴월간십일절에 서울드래곤시티 숙박권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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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이규훈 라이프담당(사진 오른쪽), 서울드래곤시티 박태주 총괄총지배인(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11번가
11번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객실을 보유한 국내 유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와 손잡고 온라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11번가 이규훈 라이프담당과 서울드래곤시티 박태주 총괄총지배인이 각 사 대표로 참석해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맺었다.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등 총 4개 호텔에 걸쳐 국내 최대 규모의 객실(1700여개)을 갖춘 호텔플렉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국내 숙박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들을 강화하고 비대면 시대를 고려한 차별화 상품 발굴에도 상호 협력한다.11번가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드래곤시티와 협업한 할인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2월 월간십일절 당일인 오는 11일 낮 12시 ‘타임딜’을 통해 ‘노보텔 슈페리어 룸’ 숙박권을 83% 할인한 6만9000원에 선보이고 서울드래곤시티의 다양한 객실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오는 17일 오후 9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두 호텔 대상 숙박권 상품 할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방역키트 무료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