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온수기 시장 공략, 일반온수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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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국제 건축 전시회인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 2022'에 참가해 일반 온수기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가 주최하는 IBS는 건축설비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다. 코로나19 지속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 세계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 온수기 'NPN-A'를 처음 공개했다. NPN-A는 버퍼탱크와 환탕순환펌프를 갖춰 온수를 신속하게 배출하고 일정한 온수 온도를 보장한다. 북미 시장에 자리잡은 콘덴싱온수기 NPE의 후속모델과 콘덴싱보일러 NCB-H 등도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