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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도 제판분리… 6월 자회사형 GA 출범

판매전문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키로프리미엄 시장 집중 공략

입력 2022-04-05 09:43 | 수정 2022-04-05 09:50

▲ ⓒ뉴데일리DB

푸르덴셜생명도 제판(제조 + 판매) 분리를 통한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 설립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판매전문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안을 의결, 전체 전속 설계사와 초기 자본금 300억원으로 6월 중 공식 출범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KB라이프파트너스(KB Life Partners)' 명칭은 KB금융그룹의 정체성인 'KB'와 고객 삶과 동행한다는 의미의 '라이프파트너스'를 더해 탄생했다. 
 
아울러 기존 푸르덴셜생명 설계사 명칭인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명칭도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로 변경된다.

푸르덴셜생명은 새로운 환경에 맞춘 신교육 체계를 구축, 라이프파트너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산가와 특화시장(법인/전문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부동산, 가업승계, 상속, 법인 자금, 개인 자산 등 각 특성에 맞춰 분석하고 그에 맞는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았다.

회사 관계자는 "KB금융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영역의 금융 서비스를 제안, 판매전문회사의 금융 선진화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현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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