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 확장… "메뉴 경쟁력 강화"

자사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메뉴 개발, 테스트, 교육까지 원스탑 운영메뉴 경쟁력 및 점주 역량 강화

입력 2022-04-11 10:40 | 수정 2022-04-11 12:20

▲ ⓒ맘스터치

맘스터치는 자사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기관인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맘스터치 본사 내부에 새롭게 문을 연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이하 제품혁신센터)는 메뉴 경쟁력 유지를 위한 혁신 연구 공간이다.

약 118평 규모로 프랜차이즈 신메뉴와 B2B 가공식품의 대규모 연구개발 설비, 점주 역량 향상을 위한 이론 강의실, 실제 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실습실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혁신센터는 약 20년 경력의 양식·일식 쉐프부터 룩셈부르크 요리월드컵 금메달 수상자, 프랑스 미슐랭 레스토랑 경력자, 가공식품 전문가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갖춘 12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신메뉴 개발 및 테스트 작업을 주도한다.

센터 내부에는 주력 메뉴인 버거와 치킨 신제품 개발 테스트 외에도, B2B 가공식품 및 피자 연구개발에 특화된 전용 공간과 최신 설비가 도입됐다.

이곳에서 신메뉴와 가맹점에서 오차 없이 구현할 수 있는 제조 매뉴얼을 개발하고, 신제품 출시 후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등 고객중심 경영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전국 1300여 가맹점주와 예비점주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센터’도 제품혁신센터 내부에 마련됐다. 실제 매장과 동일한 인테리어와 동선이 구현된 환경에서 메뉴 주문부터 제조, 포장, 제공까지 전 과정의 교육 및 실습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외식 서비스 마인드, 위생관리, 불만고객 응대 등 가맹점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교육 커리큘럼도 운영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