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번역 플랫폼 애니챗, 새 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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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동시통역 채팅 개발사 애니챗이 부사장에 박준철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애니챗에 따르면 박 부사장은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앞으로 경영기획, 홍보, 법무 등을 총괄한다.한편 애니챗 앱은 구글 플레이에 이어 앱스토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애니챗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