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지니뮤직, 엔데믹 맞아 고객 클래식 경험 제공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6월 3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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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아이들나라, iF 어워드 본상 수상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가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TV&Mobile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역대 최다인 1만 1000여개의 국내외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U+아이들나라가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2020년 U+아이들나라 개편 당시 고객 인터뷰와 아이트레킹 기술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구성한 아이 맞춤 홈 화면과 U+아이들나라 오리지널 캐릭터인 유삐를 적용한 아이 전용 리모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IPTV와 모바일의 서비스 첫 화면은 U+아이들나라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이용해 카테고리 단추를 만들었다. 이 때문에 한글을 모르는 어린 자녀들도 캐릭터 아이콘으로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U+아이들나라 전용 리모콘은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일반 리모콘 대비 절반 수준의 크기와 부드러운 재질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뿐만 아니라 U+TV(IP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UX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 인터뷰, 고객 조사 등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디자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 카카오게임즈, 사회공헌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시작

    카카오게임즈는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아동센터 30명의 돌봄 아동 및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테마파크 경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VR 테마파크 게임 콘텐츠에 이동성을 접목한 체험형 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내부에 4D 의자 및 VR 영상을 설치해 실제 놀이 기구를 타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눈을 감고 촉각을 이용해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과 ‘라이언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색다른 놀이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게임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 지니뮤직, 엔데믹 시대 맞아 고객 클래식 경험확장 나서

    코로나19 엔데믹시대가 열리면서 지니뮤직은 고객들의 클래식 경험확장에 나섰다.

    지니뮤직은 최근 클래식장르를 탐험하는 초심자 눈높이를 맞춰 클래식 오디오콘텐츠 ‘류태영의 예술의 잔당”을 공개했다. 클래식 초심자들도 쉽고 재밌게 클래식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매주 화요일마다 업데이트 된다.

    ‘류태형의 예술의 잔당’은 클래식매거진 객석 편집장을 지낸 음악칼럼리스트 류태영과 지니뮤직 음악에디터 DJ빡세가 진행을 맡았다. 류태형의 예술의 잔당 1회차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처럼 아름다운 악기 ‘플루트’이야기로 물꼬를 튼다. 플루트로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린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흐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플루트악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들려준다. 아울러 19세기 나무에서 금속으로 플루트악기가 계량된 후 모짜르트의 플룻4중주가 탄생한 이야기, 금속으로 만들어졌다고 다 금관악기가 아닌 이유 등은 클래식음악감상에 재미를 더한다.

    류태형의 예술의 잔당은 앞으로 몽환의 클래식 드뷔시,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음악 세계를 탐험하며 네티즌들과 함께 한발 한발 클래식의 깊고 넓은 세계로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니뮤직은 매월 ‘KT와 함께 하는 예술의 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에 지니고객을 초대한다. 지니매거진 ‘클래식 공감’카테고리에서 프로모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음악은 플레이리스트로 미리 감상할 수 있다.

    29일에 열리는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 거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날 공연에서는 니콜라이, 베토벤, 브람스, 슈트라우스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경숙, 첼리스트 이강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등 대한민국 클래식계 정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최고 수준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6월 3일 국내 출시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이모탈을 오는 6월 3일 정식출시한다. 모바일 버전과 함께 PC 오픈 베타도 선보일 예정이며, 각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와 진척도 공유 등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6개 직업인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강령술사, 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 특색 있는 8개 지역과 대도시 서부원정지를 탐험하게 된다.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시리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소셜 경험도 가능하다.

    한편, 디아블로 이모탈은 이미 3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모든 플랫폼을 통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블리자드는 사전등록 보상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호라드림 꾸미기 세트를 지급한다.

    ◆ 넷마블문화재단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타버스 ‘게더타운’서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2022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게임 &’를 메인 테마로 모든 산업 및 분야와 게임을 연계하여 세부적인 내용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에 연관성이 낮았던 분야의 경우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시도를 통해 두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이번 12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가 진행된다.

    이번 게임콘서트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와 임용한 역사학자가 강연자로 참여해 각각 ‘게임 물리학I’, ‘게임으로 배우는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는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하며 게임 및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실시간 시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게더타운 접속 방법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넷마블 게임콘서트 공식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