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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위한 '사회공헌활동' 앞장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등 위한 맞손산불예방 위한 화재안전시설 지원 등 노력'전국 소방공무원 체력증진대회' 등 사기 진작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2-04-26 16:58 | 수정 2022-04-26 17:07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산불예방활동, 소방공무원을 위한 간식차 운영 등 소방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하이트진로는 경상북도, 전라북도 산간지역의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시설을 기증하는 산불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경북 봉화 산불 등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경북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와 함께 경북·전북지역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산림 인접 주택 등 총 910개 가구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2월 전국 ‘안전하고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지역 전통시장에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강릉 산불 등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이 중요했던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소방서를 시작으로 6개월간 전국 8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제주, 창원, 전남, 전북, 대전) 소방본부 산하 30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차를 운영, 총 3500여명에게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증정했다.

유가족을 위한 긴급생계비와 유자녀의 소방관 육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가족들의 복지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부터 소방유가족을 위로하고 유자녀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긴급생계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투병으로 사망한 소방관들이 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이 함께하는 ‘2022 전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는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체력 증진을 도모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구성원간의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전국 소방기관 근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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