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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농성에 250여명 임직원 총출동…공급 재개

화물연대 불법 농성에 강원공장 맥주 공급 차질 8일 본사 임직원 공장 앞 입출입로 확보 나서“성수기 제품 공급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

입력 2022-08-07 17:14 | 수정 2022-08-07 17:14

▲ ⓒ뉴데일리DB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불법 농성으로 맥주 제품 출고에 차질을 빚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본사 임직원이 총출동한다.

7일 하이트진로는 오는 8일 오전 8시쯤 본사 및 공장 직원 250여명이 강원공장 앞 진출입로 확보를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일 강원공장 앞 화물연대가 불법 농성을 시작한 이후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는 등 당사가 입고 있는 피해가 막대하다”며 “최소한의 물량이라도 공급하고자 본사 및 공장 직원 250여명이 강원공장 앞 진출입로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어디까지나 하이트진로 영업 행위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정당한 영업행위라는 입장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화물연대 농성 이후 강원 경찰청과 홍천 경찰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출입로를 확보한 만큼 내일 오전에도 경찰과 협조해 정상적인 입출고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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