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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 '보복 여행' 쑥…티맵, 인천공항 검색 1.5배 증가

4월 3주 인천공항 검색 이용자 154% 급증거리 두기 완화-해제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입력 2022-05-01 10:33 | 수정 2022-05-01 10:33

▲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장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비게이션 앱에서 '인천공항'을 검색한 이용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올해 4월 3주(18~24일) 한 주간 내비게이션 앱 티맵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검색한 이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4% 증가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국가들도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완화하는데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티맵에서 김포공항을 검색하는 여행객도 늘었다.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공항의 검색량은 지난해보다 33.8% 증가했다.

티맵모빌리티 측은 "해외여행 수요와 기대감이 늘면서 티맵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또는 김포공항을 검색한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거리 두기 해제로 앞으로 티맵을 통한 공항 검색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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