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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New호텔] 엔데믹 특수 시작… '공간 마케팅' 돌입

한화리조트, 패밀리 패키지 ‘Oh! Happy May’롯데호텔 서울, 핑거가든 컬러링 라운지 오픈글래드 호텔 x 디뮤지엄, ‘로맨틱 데이즈 패키지’

입력 2022-05-13 14:08 | 수정 2022-05-13 14:08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국내 호텔가가 '엔데믹' 특수에 따라 '공간 마케팅'에 나섰다. 관광 명소, 문화시설과 연계 마케팅은 물론이고 호텔 라운지 활용 등으로 투숙객 발길을 잡는다.

◇ 한화리조트, 패밀리 패키지 ‘Oh! Happy May’ 선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는 온 가족이 관광 명소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Oh! Happy May’ 패키지를 5월 한 달간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한화리조트가 위치한 지역 관광 명소 체험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먼저 한화리조트 제주의 경우 객실 1박과 프리투어패스 2인 이용권을 묶은 패키지를 준비했다. 프리투어패스는 48시간 동안 제주지역 관광지, 카페, 공연장 등 30여 곳의 무료입장 및 음료 할인을 받으며 여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만6000원부터다.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롯데월드 부산, 대천 파로스는 짚트랙, 한화리조트 경주는 경주 루지월드 등 주변 유명 관광지를 선정해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실내 짚라인과 트램펄린이 결합된 대규모 놀이 시설인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를 비롯해 ‘뽀로로 키즈 카페’, ‘브릭라이브’, ‘마이파파베어’ 중 1곳을 이용할 수 있다.

▲ ⓒ롯데호텔 서울

◇ 롯데호텔 서울, 핑거가든 컬러링 라운지 오픈

롯데호텔 서울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핑거가든 컬러링 라운지(Finger Garden Coloring Lounge)’를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새로 선보이는 라운지는 유아 교구 브랜드 핑거가든과 어린이용 업사이클링 가구브랜드 에코버디(Ecobirdy)와 협업해 만들었다.

키즈 프렌들리한 콘셉트로 정서적인 체험과 경험이 가능하도록 꾸민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들을 위한 전용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인형, 장난감 등의 앙증맞은 소품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호텔 서울 메인타워의 22층에 위치한 컬러링 라운지는 투숙객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글래드 호텔

◇ 글래드 호텔 x 디뮤지엄, ‘로맨틱 데이즈 패키지’ 출시

글래드 호텔이 도심 속 호캉스와 문화 생활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로맨틱 데이즈(Romantic Days)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은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갖춰진 객실에서의 1박과 디뮤지엄(D MUSEUM)의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시회 티켓 2장,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새롭게 자리 잡은 디뮤지엄(D MUSEUM)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관 특별전으로 로맨스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사진, 만화, 영상, 일러스트레이션, 설치 등 여러 형태의 작품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K-콘텐츠를 대표하는 만화 거장, 젊은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등 23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 사랑을 주제로 한 3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를 열광시킨 한국 대표 순정만화 7편의 장면들을 모티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호캉스의 마무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맨틱 데이즈 패키지는 서울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8만5000원(세금 별도)부터다.

▲ ⓒ제주신화월드

◇ 제주신화월드, 가족 액티비티 명소로

제주신화월드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브랜드 중에서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 ‘올인원’ 가족 맞춤형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화워터파크는 어린이 고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는 실내 ‘버블팝’과 ‘키즈풀’,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슈퍼 크리퍼코일’ 및 ‘자이언트 더블리프’ 등 대형 슬라이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웨이브 풀’ 등 19개의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실내외 공간으로 나눠져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다.

6월 전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신화워터파크는 현재 실내 공간과 함께 ‘웨이브 풀’ 및 ‘샌드 캐슬 스파’ 등 실외 일부 풀을 운영하고 있다. 31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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