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13 16:37 | 수정 2022-05-13 16:37
LG유플러스가 배당금 규모를 전년보다 크게 만들기 위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3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는 "올해 역시 주주 환원을 위해 이익 규모를 확대해 배당금 규모를 키우는 데 포인트를 두겠다"며 "중간배당도 일부 상향해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생생
헤드라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