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배당금 규모를 전년보다 크게 만들기 위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3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는 "올해 역시 주주 환원을 위해 이익 규모를 확대해 배당금 규모를 키우는 데 포인트를 두겠다"며 "중간배당도 일부 상향해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