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넥센타이어, 1분기 영업손실 429억원 '적자전환'

순이익도 적자… 운임‧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입력 2022-05-17 09:03 | 수정 2022-05-17 09:11
17일 넥센타이어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29억원, 영업손실 42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2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2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순이익 191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물류 대란으로 인한 선박 운임 상승 등의 비용이 많이 올랐고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의 코로나19에 따른 도시 봉쇄 등의 수요 둔화 등이 복합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넥센타이어는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가영 기자 young@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