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애니챗, 14개 언어 실시간 'AI 번역' 채팅 앱 '애니챗' 내놔

안드로이드용 출시, 아이폰 버전 6월 예정자체 기술력 기반 '사투리-신조어'도 척척… 30여개 언어 확대 추진하이난성 개최 '한·중 기업 자유무역 컨퍼런스' 무역비즈니스 공식앱 서비스도

입력 2022-05-23 10:55 | 수정 2022-05-23 11:08
애니챗은 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 채팅 앱 '애니챗'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드로이드폰 앱은 이날 정식 출시했으며, 아이폰 앱은 6월 말경에 출시할 예정이다. 애니챗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추후에는 30여개의 언어로 지원 영역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 

이승진 애니챗 대표이사는 “애니챗 앱을 사용하면 채팅방 안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입력하더라도 실제 사용자의 채팅창에는 자동 번역된 자국어만 표시된다”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애니챗만의 기술력으로 사투리나 신조어 및 채팅용어까지도 번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애니챗은 최근 직장인 복지 플랫폼인 모두의웰니스 개발사인 케이에스에스홀딩스를 인수했다. 올 여름 중국 하이난성 정부 후원하에 50여개 이상의 대기업이 참여하는 '한·중 기업 자유무역 컨퍼런스'의 무역비즈니스 공식앱으로 애니챗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