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대상 스테디셀러 전집으로 구성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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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빨간펜이 전집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 ‘빨간펜 북 페스티벌’을 이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원은 여름방학 동안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대상인 ‘빨간펜 대표 전집 패키지’ 4종은 유·초등 대상 배경지식 습득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빨간펜이 엄선한 전집 상품이다. 패키지는 ▲창의융합 완독 A단계 ▲창의융합 완독 B단계 ▲유아 필독서 전집 6종 ▲초등 필독서 전집 6종으로 구성됐다.

    창의융합 완독은 빨간펜 스테디셀러 전집 중 하나인 ‘솔루토이’ 시리즈와 ‘조물조물’ 시리즈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연령별 필수 전집으로 구성했다. 통합 교과 기반의 커리큘럼으로 짜여져 균형 잡힌 배경지식과 독서의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언어부터 한국사 영역까지 담아낸 필독서 전집 6종은 독서를 처음 접하거나 사고력 역량을 키워주는 유·초등생이 꼭 읽어야 할 전집 세트로 구성됐다.

    전집 구매 연령과 고객 니즈에 맞춰 패키지 상품으로 구매하면 기존 전집 가격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내 대표 전집 패키지 중 1종을 구매하면 24개월 간 창의융합 영재스쿨 앱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대표 전집 패키지 중 2종 이상 구매 시 창의융합 영재스쿨 앱 24개월 무상 제공을 포함해 앱과 화상관리로 이뤄진 완독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완독 서비스는 전집을 끝까지 완벽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앱과 화상관리를 통해 독서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뤄진 빨간펜 전집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흥미와 재미요소가 더해져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다”라며 “다가올 여름방학에 빨간펜 대표 전집과 함께 독서하며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