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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도권 미분양 전월比 20%↑…전월세거래 56.4%↑

국토부, 주택통계 전국 미분양 2.7만호, …악성 6830호, 전월비 2.1%↓

입력 2022-06-30 06:00 | 수정 2022-06-30 06:00

▲ 5월 지역별 거래량 및 증감률 ⓒ국토교통부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2만7375호로 전월보다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3200건으로 8.2%, 전·월세 거래량은 40만4036건으로 56.4% 각각 늘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7375호로 전월 2만7180호보다 0.7%(195호) 증가했다.

수도권은 3563호로 전월보다 20.0%(593호) 증가한 반면 지방은 2만3812호로 1.6%(398호)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6830호로 전월보다 2.1%(148호) 줄었다.

규모별 전체 미분양은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의 경우 1703호로 3.9%(70호) 감소했다. 85㎡ 이하는 2만5672호로 1.0%(265호) 늘었다.

같은기간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32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8.2% 증가했지만, 전년 같은 달보다는 35.2% 감소한 수치다. 5년 평균인 7만8191건보다 19.2% 줄었다.

또한 지난 5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25만99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7%, 5년 평균 대비 33.1%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6314건으로 전월보다 12.7%, 지방은 3만6886건으로 5.2%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매매거래량이 3만7124건으로 4.1%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2만6076건으로 14.7% 늘었다.

아울러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 5월 기준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0만403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56.4%, 전년 동월보다 132.7% 증가한 수치다. 또 5년 평균인 15만8183건보다는 155.4% 늘었다.

지난 5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35만7811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41.7%, 5년 평균보다 58.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전월세 거래량이 27만5616건으로 전월보다 55.3% 늘었다. 지방은 12만8420건으로 59.0%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 전월세 거래량의 경우 아파트는 16만3250건으로 전월 대비 34.3% 늘었고, 이는 5년 평균보다 126.9% 증가한 수치다. 아파트 외 주택은 24만786건으로 전월보다 76.0%, 5년 평균보다 179.3% 각각 증가했다.

거래 유형별로 따져보면 전세는 16만3715건으로 전월 대비 27.9%, 5년 평균대비 74.9% 늘었다.

월세는 24만321건으로 전월보다 84.4%, 5년 평균보다 272.3% 증가했다. 지난 5월까지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51.9%로 전년 동월보다 10.0%p 증가했다.

5월 누계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20만9058호로 전년 동기보다 11.9% 늘었다. 수도권은 7만3271호로 전년 동기보다 22.2% 감소한 반면 지방은 13만5787호로 46.6% 증가했다.

유형별 인허가 실적의 경우 전국 아파트는 16만7247호로 전년 동기보다 19.9% 증가했지만, 아파트 외 주택은 4만1811호로 11.6% 감소했다.

5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4만9019호로 전년 동기보다 34.3% 감소했다. 수도권은 8만669호로 전년 동기보다 29.0%, 지방은 6만8350호로 39.5% 줄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는 10만9362호로 34.5%, 아파트 외 주택은 3만9657호로 33.6% 감소했다.

5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9만6252호로 전년 동기보다 2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4만8147호로 11.5%, 지방은 4만8105호로 27.2% 각각 줄었다.

일반분양은 7만7911호로 전년 동기보다 18.3% 줄었고, 임대주택은 7993호로 38.3%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1만348호로 14.3% 줄었다.

5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15만2278호로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했다. 수도권은 8만3010호로 전년 동기보다 3.0% 감소한 반면 지방은 6만9268호로 18.3% 늘었다.

전국 아파트는 11만6806호로 전년 동기보다 9.7% 증가한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3만5472호로 5.8% 감소했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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