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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22' 23일 개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기조연설

부산 벡스코서 26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전 세계 약 15개국, 2500여명 참석 예정디스플레이 산업 최신 기술 및 산업동향 공유

입력 2022-08-18 13:58 | 수정 2022-08-18 14:14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미국 SID,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2)'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IMID 2022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되며, 전 세계 15개국 2500여명의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학문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논문 70여편을 포함해 총 750여편의 우수한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학회 종료 후 일주일 후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장 발표를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한 달 간 발표영상을 모두 시청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온라인 플랫폼에서 각 발표마다 질의응답 댓글창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양질의 정보 및 인맥 교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기조연사로 참여해 디스플레이 산업 최신 기술과 산업동향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 전 세계 저명한 연사로부터 진행되는 10편의 주요 초청강연을 포함한 123명의 초청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6편의 튜토리얼 강연과 4편의 워크샵 강연이 진행된다. 전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미래 디스플레이 발전을 위한 젊은 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젊은 리
더들의 참신한 발표의 장과 업계 여성 과학자들이 주도하는 'Women in Display'도 열린다.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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