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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70년대생 임원 발탁… 세대교체 성큼

부원장보 5명 교체… “전문성 최우선 고려”

입력 2022-08-18 16:32 | 수정 2022-08-18 16:54
금융감독원은 18일 부원장보 전체 9명 중 5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부원장보 인사는 지난달 26일 부원장 인사를 단행한 지 약 한 달 만의 임원 인사다. 이복현 원장 취임 후 임원급 인사가 대폭 이뤄지며 금감원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상원 비서실장이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를 맡았고 김병칠 감독총괄국장이 전략감독 담당 부원장보에 올랐다. 

차수환 인적자원개발실국장이 보험 담당 부원장보를, 김정태 기획조정국장은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를, 김범준 생명보험검사국장은 소비자권익보호 담당 부원장보를 각각 담당하게 됐다.

기존 김미영 부원장보와 김영주 부영장보는 소비자피해예방 및 은행 담당으로 업무를 맞바꾼다.

금감원은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사로서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최적임자를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특히 1969년생과 1970년생 등을 비롯해 연공 서열에 관계없이 유능한 인물을 적극적으로 발탁해 당면과제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유경 기자 orang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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