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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에… 주택연금 가입 36.4% 급증

누적 가입자 10만명 돌파6년째 연간 1만 명 넘게 유입수령방식 다양화 등 제도개선 지속 노력

입력 2022-08-19 11:09 | 수정 2022-08-19 13:00

▲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18일 주택연금 10만 번째 가입자인 김희숙(만 64세)씨를 초청해 축하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씨는 "자녀의 부양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무엇보다 내 집에 평생 살면서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최근 6년(2016년~2021년)간 매년 1만 명 이상이 가입했고 올 상반기에는 신규가입자가 692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000명 이상이 주택연금에 가입했다.

올 하반기에는 노령층의 주택연금 가입확대를 위해 우대형 주택연금의 주택가격 기준을 기존 1억5000만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부부중 1명이 기초연금 수급자이면서 1억5000만원 미만의 1주택 소유자는 일반 주택연금 가입자보다 월수령액을 최대 20% 더 많이 받는 상품이다. 
최유경 기자 orang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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