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포뮬라 강화, 쉽고 빠른 손상모 케어 가능콜라겐, 케라틴, 비오틴 등 특별한 성분 추가브랜드 새 얼굴로 일반인 현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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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P&G의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팬틴이 효과적인 손상모 관리를 위해 제품 포뮬라를 업그레이드하고 모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팬틴은 ‘30초 헤어 미라클’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며 제품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트리트먼트 제품의 경우 77년의 역사로 증명된 팬틴만의 독자적인 PRO-V 포뮬라에 콜라겐, 케라틴, 비오틴 등 성분을 더했다.

    새로워진 팬틴을 대표할 브랜드 모델도 공개했다.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한 딩고의 웹 예능 ‘혁수의 모델구헤어’를 통해 후보 5인을 선발한 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투표를 진행,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현슬’ 모델을 최종 발탁했다.

    한국P&G 팬틴 관계자는 “제품 혁신과 더불어 SNS를 활용한 젊고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MZ 세대 소비자와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