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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공 사장 돌연 사의…임기 3개월 남겨

문재인 정부서 보(洑) 해체 결정 이끌어

입력 2022-11-28 18:25 | 수정 2022-11-29 06:49

▲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연합뉴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임기를 3개월여 남기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수공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25일 환경부에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고 '일신상의 이유'를 들었다.

박 사장 임기는 내년 2월27일까지다.

박 사장은 서울대에서 토목공학(수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수자원 전문가다. 물관리위원회, 통합물관리비전포럼 등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물 환경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해왔다. 금산·영산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을 제기했었다.
임정환 기자 eruc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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