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카드의 넥슨 '블루 아카이브' 한정판. ⓒ현대카드
    ▲ 현대카드의 넥슨 '블루 아카이브' 한정판.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RPG) '블루 아카이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총 2종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인 '아로나'의 뒷모습이 담긴 플레이트와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전경이 새겨진 플레이트 등이다.

    현대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한다. 

    이벤트 응모 후 누적 사용금액 15만 원을 달성하면 블루 아카이브 아이템 3종(청휘석·크레딧 포인트·최상급 활동 보고서)과 굿즈 3종(카드홀더·마그넷·데스크패드)을 모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