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의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한정판 플레이트는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RPG) '블루 아카이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총 2종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인 '아로나'의 뒷모습이 담긴 플레이트와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전경이 새겨진 플레이트 등이다.현대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과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한다.이벤트 응모 후 누적 사용금액 15만 원을 달성하면 블루 아카이브 아이템 3종(청휘석·크레딧 포인트·최상급 활동 보고서)과 굿즈 3종(카드홀더·마그넷·데스크패드)을 모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