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젊은층 호응 기대"콘텐츠 지속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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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협회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험 상품을 소개하는 '신상품공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보험 소비자로 부상한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상한 새로운 플랫폼 홍보방식이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신상품이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평가해 해당 보험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권한을 부여한다. 보험회사의 신상품 개발 의지를 확인하는 척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시리즈에서는 또 보험기초개념을 짚어주는 동시에 상품 실제 개발자가 출연해 개발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신한라이프(검진결과 반영 맞춤형 보험료)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개인신용정보 활용 보험료 할인) ▲KB라이프(사망보험금 담보 역모기지지급액) ▲한화생명(90일 면책기간 중 보험료면제)의 신상품이 선보였고 NH농협생명, 흥국생명의 신상품 제작이 예정돼 있다.

    협회 측은 "신상품 영상에 대한 보험소비자와 회사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회사의 요구를 충족하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