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3층에 '앤더슨벨' 시그니처 매장 개점2023 F/W 상품 단독으로 선봬2분기부터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급증… 코로나19 이전 8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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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에 맞춰 ‘K패션’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먼저 오는 11일에는 본점 3층에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K-패션’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앤더슨벨(Andersson Bell)’의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한다. 2014년 한국에서 론칭된 ‘앤더슨벨’은 2016년 뉴욕의 대형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을 시작으로 약 150여개의 해외샵을 운영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테마는 ‘빙하’로, 물 속의 빙하처럼 무한한 ‘앤더슨벨’의 가능성을 표현했다. 매장 곳곳에 빛의 굴절과 반사를 활용한 에메랄드빛 얼음 오브제를 적극 활용해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가을 신상품도 유통사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인다. 8월 18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23년 F/W 신상품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8월 11일부터 판매한다.대표 상품은 ‘모터싸이클 레더 재킷’, ‘3way 블록킹 데님 재킷’, ‘왁스 코티드 카펜터 와이드 팬츠’, ‘핸드 트위스트 어쉬매트릭 니트 탑’ 등이다.이번 앤더스벨 시그니처 매장 오픈은 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올해 1~7월 본점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6배 가까이 증가했고, 2분기부터는 코로나 이전(2019년) 대비 약 80% 수준까지 회복되고 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앤더슨벨은 국내 2030세대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데 적극적인 만큼, 본점과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본점에 감도 높은 ‘K-패션’ 브랜드들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