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0.6%정도 감소한 걸로 보인다" 며 "안정적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구해오는 시장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인 시장운영, 기조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