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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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은 8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주요 제품들의 수급 상황이 올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내다했다.

    롯데케미칼은 "에틸렌은 2023년 1000만 톤의 케파 증대가 있었고, 2024년에는 약 500만 톤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수요 증가를 밑도는 증설 수량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필렌은 2023년 1000만 톤의 증설이 있었고, 2024년에도 1300만 톤의 증설이 예상되고 있어 여전히 수요 증가를 초과하는 증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나머지 제품은 대부분 에틸렌처럼 2023년 대비 2024년 증설 수량이 줄고, 수요 증가분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보다는 다소 나은 수급 상황이 예측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