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맛집 ‘노티드’, ‘태극당’에 이은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제주도 유명 디저트 카페 ‘돌카롱’과 손잡고 색다른 콘셉트 ‘몽쉘’ 선보여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 협업 이어갈 것
  • ▲ 롯데웰푸드가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컬래버 제품을 선보인다.ⓒ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가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컬래버 제품을 선보인다.ⓒ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 ‘몽쉘’이 디저트 맛집 컬래버 프로젝트 ‘몽슐랭 로드’의 세 번째 컬래버 제품으로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는 제주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 카페인 ‘돌카롱’과 함께 한다.

    롯데웰푸드는 ‘돌카롱’을 대표하는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한입 크기 제품인 ‘쁘띠몽쉘’에 적용했다.

    ‘돌카롱’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제품은 제주도의 현무암을 닮은 꼬끄(마카롱 겉부분 과자)가 특징이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유채꽃, 수국 콘셉트를 제품에 적용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지역 명물로 알려져 있다.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은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디저트 케이크다. 이 신제품에는 물결무늬 문양의 초콜릿이 위에 장식돼 몽쉘만의 특징을 살렸다.

    신제품은 3개월 동안 한정 판매된다. ‘돌카롱’ 제주공항점, 중문점, 월정리해변점 등에서도 컬래버 기간동안 ‘쁘띠몽쉘 제주 돌카롱’을 구입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지역 유명 맛집의 제품들과 지속적인 컬래버를 통해 ‘몽슐랭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